누가복음 9장 | 예수께서 예루살렘행을 굳게 결심함

누가복음 9장 요약

예수께서 예루살렘행을 굳게 결심함

1-9절:12제자의 파송(누가 10장-70인 파송)
3절: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주머니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4절: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유하다가 거기서 떠나라
5절:누구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7-9절:분봉왕 헤롯의 반응
7절: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8절:엘리야가 나타났다, 옛선지자 하나가 다시 살아났다

10-17절:오천명을 먹이심

10절:사도들이 행한 것을 예수께 고하고 벳새다로 감
11절:무리가 알고 따라와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일을 이야기하시고 병도 고침
12절:날이 저물어 빈들에 머물게 됨
13절:예수께서 12사도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함, 사도들은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밖에 없다고 함
14절:남자가 한 오천명 쯤 되는데 한 오십명씩 앉게 함
15절: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줌
17절:남은 조각이 12바구니더라

18-27절:베드로의 신앙고백

18절: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절:세례요한, 엘리야, 옛선지자 중 하나가 살아났다
20절: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가로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십니다
21절:이 말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22절: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대제사장들,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3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23절:무리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7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28-36절:변화산 사건

28절:베드로 신앙고백 후 한 8일쯤 되어(마태 17장,누가 9장-엿새 후에)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데리시고 변화산에 오름
29절: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옷이 희어져 광채 남
30절: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함께 말함
31절: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 할 것을 말씀함
33절: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34절:구름이 와서 덮음,구름속으로 들어감, 구름속에서 소리가 나기를 이는 나의 아들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37-45절:변화산 내려온 이후 사건

37절:다음날 변화산에서 내려오니 큰 무리가 맞음
38-40절:무리 중 외아들이 귀신들린 자가 예수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함을 고함
41절: 예수께서 대답하시길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42절: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함
43-44절: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우리라고 말씀하심
45절:하지만 제자들은 이 말씀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함, 묻는 것도 두려워 함

46-48절:누가 크냐는 변론
47절:예수께서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 세우시고
48절: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나를 영접하면 곧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이가 큰 자니라

49-50절:요한이 어떤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는 것을 보고 금함-이에 대한 예수의 반응은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고 함

51-62절:예루살렘행을 굳게 결심하심(4741-στηρίζω
세우다, 확실히 하다)

52절:사자들을 앞서 보내 사마리아 한 촌에 들어가심
53절: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고로 저희가 받아들이지 않음
54절:야고보와 요한이 열받음
55-56절:예수께서 꾸짖으시고 다른 촌으로 가심
57절:다른 촌으로 갈 때 어떤 사람(5100 τὶς)이 예수를 따르겠다(190 ἀκολουθέω함께 같은 길에 있다, 뒤따르다, 동반하다)함-여우, 공중의 새에 비유
59절: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심-부친을 장사하게 해 달라
61절:또 다른 사람이 내 가족을 작별하게 하소서-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나라에 합당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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