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0장 | 아람과 암몬지역 패권을 장악한 다윗

사무엘하 10장 요약

아람과 암몬지역 패권을 장악한 다윗

1-5절:암몬과의 전쟁발발 원인
암몬 나하스왕이 죽고 아들 하눈이 왕이 됨, 다윗이 나하스가 베푼 은총을 생각해 신하들을 조문객으로 보냄, 하지만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자기 나라를 정탐하러 보낸 것으로 오해함
암몬 왕 하눈이 사신들의 수염을 절반만 자르고 의복의 엉덩이 부분을 동그랗게 잘라 모욕을 가함

6-8절:암몬 자손의 전쟁준비
아람인-벧르홉과 소바 사람 보병 2만명, 마아가 왕-1천명,돕 사람-1만2천명 전체 3만3천여명을 고용함
다윗이 이를 듣고 요압과 그 용사들을 보냄, 암몬 자손은 성문 가까이 있고 아람 사람인 소바와 르홉, 돕과 마아가 사람들은 들판에 있음

9-14절:요압과 아비새의 이중 전략
요압장군은 아람 사람에 대해 진침, 요압의 동생 아비새 장군은 암몬 자손에 대하여 진침
만약 요압이나 아비새 중 한쪽이 밀리면 지원군을 보내기로 약속함,
첫 전투에서 요압군대가 선방해 아람 군대가 도망함, 이를 본 암몬 자손들도 아비새 앞에서 도망해 성으로 들어가 버림, 이에 요압이 전투를 중지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 옴

15-19절:아람이 대 이스라엘 공격을 다시 시도함
아람 사람이 하닷에셀을 중심으로 다시 군대를 결집해 요단을 건너 헬람에 이름
이를 들은 다윗이 이번에는 직접 전투에 참여함, 다윗이 아람 병거 700승의 사람과 마병 4만을 죽이고 군대장관 소박을 죽임

19절:하닷에셀과 동맹을 했던 왕들이 이스라엘의 승리를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이스라엘을 섬김, 아람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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