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5장 | 피를 흘린다는 의미와 6개 도피성

민수기 35장 요약

-피를 흘린다는 의미와 6개 도피성

1-3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레위인에게 거할 성읍을 주고 그 성읍 사면의 들을 레위인에게 주어 거처가 되게하라 들에 가축과 짐승을 두게 하라
4-5절:레위인에게 줄 성읍의 들은 성벽에서 동서남북으로2,000규빗이라
6절:레위인들에게 줄 전체 48개 성 중에서 살인자로 피신하게 할 도피성으로 6개, 그 외 42개 성이라
13-14절:6개 도피성을 하되 세 성읍은 요단 동편에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 두라
15절:도피성에는 이스라엘 자손,타국인,이스라엘 중에 거하는 자가 이용할 수 있다

16-21절:철연장, 돌, 나무 연장 등 고의로 사람을 죽인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22-28절:원한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무엇을 던지거나,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던져서 죽게 할 경우 도피성으로 보내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해야 함.
그러나 만일 살인자가 도피성을 나가 복수하는 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피흘린 죄가 없음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 산업의 땅으로 돌아 갈 수 있음

30절:사람을 죽일 때는 한 증인의 증거만 갖고 죽여서는 안됨

33절:너희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