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5장 | 분리한다는 의미

민수기 5장 요약

분리한다는 의미

2절:모든 문둥병 환자와 유출병자, 주검으로 부정케 된 자를 진 밖으로 내 보내라
4절: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진 밖으로 내 보냄

6-7절:이스라엘 자손이 죄를 범하거든 죄값을 온전히 갚되 5분의 1을 더하여 본주에게 돌려 줄 것이요
8절:죄를 받을만한 친족이 없으면 제사장에게로 돌리고 속죄할 숫양에게 돌릴 것이니라

11-31절:아내의 부정이 의심될 때
13-14절:아내가 타인과 관계(7902)를 가졌으나 드러나지 않고 증인도 없고 잡히지도 않았을 때 또는 아내가 더럽히지 않았어도 의심이 생겼을 때
15절:아내를 데리고 제사장에게로 가서 죄악을 생각나게 하는 소제를 드릴 것

17절:제사장은 성막 바닥의 티끌을 물과 함께 토기에 넣고
18-22절:여인을 여호와 앞에 세워 쓴 물을 자기손에 들고 여인에게 맹세시켜라
만약 남편 아닌 사람과 동침하였으면 이물이 네 창자에 들어가서 네 넓적다리가 떨어지고 네 배로 붓게 될 것이다
23절:제사장이 저주의 말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 글자를 쓴 물을 빨아 넣고 여인으로 마시게 할지라
25-26절:제사장은 여인의 손에서 의심의 소제물을 한 움큼 취해 단위에서 태우고 여인에게 그 물을 마시게 하라
27-28절:만일 여인이 남편에게 범죄했든지 그렇지 않든지 그 물이 합당하게 작용할 것이다
31절:남편은 무죄할 것이요 여인은 죄가 있으면 당하리라

질문:그렇다면 아내가 남편에게 의심이 생길 경우는? (문자적으로 해석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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