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4장 | 모세, 두번째 시내산에 오르다

출애굽기 34장 요약

-모세, 두번째 시내산에 오르다

1-2절:너는 돌판 둘을 처음처럼 깍아 만들라 아침에 시내산 꼭대기로 올라오라
5절: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그의 이름을 선포하심
6절:여호와는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7절: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죄악과 반역을 용서하시나 벌받을 자는 결단코 용서하지 않으신다
아비의 악을 자녀손 삼사대까지 보응하신다
8-9절: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우리의 죄악을 사하시고
우리로 주의 기업을 삼아달라고 간청함
12절: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말라 올무가 될까 하노라
13절:도리어 그들의 단들을 헐고 주상을 깨뜨리고 아세라상을 찍을 지어다
14절: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의 하나님이라
15-16절:네가 그들과 언약을 세우지 말 것은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히(2181-창기가 되다 간음하다…)
섬길까 그들의 딸들로 네 아내를 삼음으로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길까 염려함이다

17-19절:너는 신상을 부어 만들지 말라,무교절을 지켜라,초태생은 다 내것이다
20절:장자는 다 대속할지니라
21절:엿새동안 일하고 제 칠일은 쉬어라
22절:칠칠절 즉 초실절을 지켜라,가을에는 수장절을 지켜라
23-24절:모든 남자는 매년 세번식 여호와께 보이라
그리하면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 엿보지 못하리라
26절:염소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삼지말라-(어거스틴의 해석은 한 부분만 언급)
28절:모세가 시내산에서 40주야를 떡도 먹지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지냄,
여호와께서 십계 두 돌판을 다시 기록하심
29절:모세가 두 돌판을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올 때 얼굴에 광채가 남
30절:아론과 온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 가까이 하는 것을 두려워 함
31-32절: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와 말하고 난 후에야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옴
33-35절: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는 수건을 쓰고 여호와와 말씀할 때는 수건을 벗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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