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7장 | 모세와 아론의 2차 바로접견

출애굽기 7장 요약

-모세와 아론의 2차 바로접견

1-6절:모세와 아론이 함께 바로를 만나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 할 것,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7절:모세 나이는 80세, 아론은 83세였더라
8-13절: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두번째 만남, 아론이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 하지만
바로의 박사 박수 술객들도 똑같이 행함, 하지만 아론의 지팡이가 바로 술객들의 지팡이를 삼킴
14-18절:아침에 강둑에서 바로를 만나라-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으면 하수가 피가 되리라
19절:모세에게 이르되 아론에게 명해 호수위에 지팡이를 펴라고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라
20절:모세와 아론이 공동사역으로 여호와의 명하신 일을 행함
21절:고기가 죽고 물에서 악취가 나고 애굽 온 땅에 피가 있음
22절:애굽 술객들도 똑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강퍅함
25절:여호와께서 하수를 친 후 7일이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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