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장 요약
-라헬과 빌하 그리고 레아와 실바
1-8절:라헬이 자신의 시녀 빌하를 야곱에게 첩으로 주어 단과 납달리를 낳음
9-13절:레아가 자신의 시녀 실바를 야곱에게 첩으로 주어 갓과 아셀을 낳음
14절:르우벤이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어머니 레아에게 줌, 라헬이 합환채를 요청함
15절:라헬이 합환채를 갖는 대신 야곱이 그날 밤 레아가 동침하는 것을 허락함
16-21절:레아가 야곱과 동침해 다섯째 잇사갈을 낳음, 다시 동침해 여섯째 스불론을 낳음
후에 레아가 딸 디나도 낳음
22-24절:하나님이 라헬의 태를 열어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요셉(3130-그가 더할 것이다)이라 함
25-36절:라헬이 요셉을 낳은 때에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원함,
외삼촌 라반과의 품삯 결정에 있어 야곱은 양 중에 점 있는 것, 아롱진 것, 검은 것과
염소 중에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을 갖겠다고 함
37-42절:야곱이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를 사용해 튼튼한 양이 새끼 밸때(3179-욕정에 불타다, 뜨겁게 달아 오르다) 얼룩한 것, 아롱진 것을 낳게 됨
43절:이에 야곱이 양떼, 노비, 약대,나귀가 많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