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장 | 예수님과 율법전문가들의 갈등

마태복음 12장 요약

예수님과 율법전문가들의 갈등

1-13절:바리새인들과의 안식일 논쟁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 먹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구약성경을 통해 태클
예수는 두가지 예를 들어 반박함
1.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배가 고팠을 때 아히멜렉 제사장이 주는 진설병을 먹은 일(사무엘상 21:1-6)
2.안식일에 제사장들은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해도 죄가 없음

7절: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8절: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9-13절:바리새인과의 얘기 이후, 예수는 바로 회당에 들어가서 손 마른 자를 고침, 그날이 안식일이었음

14절:바리새인들이 어떻게 예수를 죽일꼬 의논함

17-21절:마태가 예수에 대해 이사야 42:1-4절 말씀을 인용
1내가 떠받쳐 주는 나의 종, 내 혼이 기뻐하는 자 곧 나의 선택한 자를 보라. 내가 내 영을 그 위에 두었은즉 그가 이방인들에게 공의를 베풀리라.
2그는 외치지 아니하고 자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것을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고
3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고 공의를 베풀어 진리에 이르게 하리라.
4그는 쇠하지 아니하고 낙담하지 아니하며 마침내 땅에 공의를 세우리니 섬들이 그의 법을 바라리라.
(킹제임스 흠정역)

22-37절:예수와 바리새인들의 성령에 대한 시각차이

22절: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된 자를 고치는데서부터 사건 발단
24절:바리새인들은 이는 귀신의 왕 바알세붑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함
28절:그러나 예수는 내가 만일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했다 함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4절:독사의 자식들아!

38-42절: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표적 보여 줄 것을 요구함
예수께서 두가지 예를 들어 말함
1. 선지자 요나의 표적-심판때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할 것이다
2. 솔로몬의 지혜-심판 때 남방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을 심판함

43-45절: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다가 다른 귀신 일곱을 데리고 다시 돌아옴

46-50절: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께 무슨 말 하려고 왔을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자신의 형제와 자매와 모친임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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